의 등장 서번트, 미나모토노 라이코(랜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마테리얼'''
|
언록조건 : 유대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
키 ・ 몸무게 : 175cm ・ ??kg
출전 : 사실, 「오토기조시」「우시고젠의 어본지」 등
지역 : 일본
속성 : 질서ㆍ선
성별 : 여성
놀랍게도 이번엔 정신오염스킬을 가지고 있지 않은 듯 하다 (자기보고)
|
언록조건 : 유대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
풍기를 지키기 위해, 그림자 풍기위원이 된 라이코.
입버릇은 「금제,금제,금제입니다!」
이슈타르가 개최하는 레이스의 행방에는 흥미가 없고 서머 이벤트를 기회로 제멋대로 날뛸 것 같은 참가자를 감시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영기제3재림을 이루면 텐션이 너무 올라 세라복을 벗어 던지기에, 결과로써 자신이 제일 풍기를 어지럽히는 사태를 일으키지만...본인에겐 전혀 자각이 없다. 아니, 있는 건가...?
|
언록조건 : 유대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
○광화 : C
이성을 대가로 신체능력을 강화하는 스킬.
그 정신은 랜서클래스가 되어서도 어느 정도는 파탄난 것으로, 버서커일 때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다.
도덕심, 이다.
랜서 미나모토노 라이코는 도덕심을 가지고, 여름방학의 풍기 문란을 감시한다.
하지만 자기자신의 모습에는 의외로 무관심한 부분이, 역시 파탄의 흔적을 없앨 수 없다...
|
언록조건 : 유대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
○그림자의 풍기위원장 : A
무궁의 무련이 변화한 스킬.
세라 복을 벗는 등, 설사 어떠한 상황에서도 풍기 문란을 놓치는 일은 없다.
○연철요요 : C
세라 복이라면 이것, 이라는 킨토키의 생각이 라이코한테까지 옮아버렸다.
무예백반을 체현하는 라이코는 연철요요를 사용해, 칼데아의 풍기를 어지럽히는 어떠한 여름의 유혹이라도 물리친다.
○서머ㆍ카타스트로피 : EX
벗지 않더라도 굉장하지만ㅡㅡㅡ벗으면 훨씬 굉장하다.
해변에서 얼마만큼 이목을 끄는가를 나타내는, 비치ㆍ크라이시스와도 비슷하지만 다른 스킬. 비치 플라워와 달리, 사랑에 빠지는 영역을 벗어난 시선까지 집중시킨다.
|
언록조건 : 유대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
『석제환인ㆍ금강저』
랭크 : A+ 종별 : 대인보구/대군보구
석제환인ㆍ금강저
우두천왕이자 동방신인 제석천(인드라)의 금강저, 즉 성스러운 선인의 뼈로 만들어진 신들의 최종병기 비쥬라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어떠한 적이라도 파괴한다ㅡㅡㅡ
이 보구 때문에, 이번 라이코의 클래스는 랜서로 정해지게 되었다.
형태는, 밀교에서 만능의 본체인 일진여를 나타내는 독고저의 모습이다.
아르주나 「그건 아버님의……」
라마 「그 보구는……」
|
언록조건 : 유대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
마스터에게는 「여름이라고 해서 개방적인 분위기에 취하면 안됩니다, 아시겠어요?」라고 어디까지나 위원장 무드로 대하고 있다.
하지만 그 위원장, 보, 보인다구요......
그......그 스커트의 슬릿이라기엔 너무나도 대담한......
무엇보다 세라복 안에, 그 굉장한 수영복은......
「? 왜 그러시나요, 마스터?」
역시 무자각이다!?
|
'''소환'''
|
"무슨 일이신가요, 마스터? 풍기가 흐트러져...? 어머... 무슨 의미인 걸까요. 제 모습이 뭔가?"
|
'''마이룸'''
|
기본
| "저는 그림자의 풍기위원장이예요. 그러니까, 마스터는... 그러네요. 그림자의 풍기부위원장이라는 건 어떠세요? 네에, 정말로 명예로운 일이 아닐까요?"
|
"그림자의 풍기위원에게 서열따위 있을 수 없는 것. 그러하니, 서로 신경쓰이는 일이 있다면, 사양않고 말하도록 해요. 네? 당장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이 있다? 우후후, 무엇인가요. 눈을 피하시지 마시고, 말씀하여주세요."
|
"좋아하는 것? 풍기가 지켜져, 칼데아가 평온해지는 겁니다."
|
"싫어하는 것? 당연히, 풍기 어지럽히기입니다. 파렴치는 안돼요. 금제, 금제. 금제예요."
|
"성배 말인가요? 뭐... 성배는 어느 쪽이냐면, 풍기와는 관계가 없는 듯한... 아... 하지만, 사람의 욕구는 가끔 파렴치해지는 것. 그러니까, 금제입니다."
|
"순찰할 시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땡땡이치는 버릇은 좋지 않습니다, 마스터?"
|
인연레벨 전용
|
1
| "마스터도 함께 풍기를 지켜주시는 것이군요? 얼마나 기쁜 일인가요. 앞으로도 노력해봐요."
|
2
| "풍기문란, 순조롭게 바로잡혀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이것도 마스터가 힘을 빌려주신 덕임에 틀림 없습니다. 후훗, 듬직할 따름입니다."
|
3
| "힘을 더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덕분에 '칼데아에 그림자의 풍기위원 있노라'고 점점 퍼져나가고 있지 않은지요. 그러나, 아직 저희의 싸움은 끝나지 않습니다. 손에 손을 맞잡고, 풍기를 바로잡아가죠."
|
4
| "풍기문란이란, 어쩌면, 사람이 사람으로서 있는 한,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누구든, 때로는 날개를 펼치고 싶다고 생각할 때가 있겠지요. 저도, 때로는... 아,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그림자의 풍기위원장이니까, 약한 소리따위!"
|
5
| "지금만, 정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풍기문란은 안됩니다. 파렴치도 안되고, 여름이라고 해서, 이벤트라고 해서, 과도하게 개방적이 되어선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가끔은, 눈 감아주기를 해주어도 좋은 것인지도, 라고 생각해버리는 것입니다. 그야, 저 자신마저도, 이렇게나 개방적이 되고 싶어서 어쩔 수가 없는걸요. 사실은, 사실은 세라복의 아래는 처음부터 수영복을 입고 있었고요! ...에? 알고 있었다? 처음부터? 그런...... 그럼 마스터, 이런 저라도, 그림자의 풍기위원장으로서 인정해주시는거군요. 아아, 이 무슨 일일까요...."
|
상호작용 대사
| 슈텐도지
| "찾았다... 찾아냈다. 풍기를 어지럽히는, 그 근원과도 같은, 그 오니...! 봐 주세요, 마스터! 존재 그 자체가 풍기를 어지럽히는 거예요, 그 벌레는! 아뇨, 보지 말아 주세요. 보면 안 됩니다, 눈이 더럽혀지고 말아요! 으으으... 금제, 금제! 존재 째로 금제예요!"
|
사카타 킨토키(버서커, 라이더)
| "지금의 엄마는 그림자의 풍기위원장이예요. 평소처럼 엄마로서 행동하는 횟수는 줄었지만... 킨토키? 어째서 고개를 숙이는 건가요? 똑바로 얼굴을 드세요. 에잇! 킨토키? 킨토키? 그 안색은... 아아, 감기로군요! 또 알몸으로 잔 거군요! 안돼요, 킨토키!"
|
오니 계열 서번트
| "오니 따위, 풍기를 어지럽히는 근원과도 같은 것. 빨리 청소해 버리도록 하죠."
|
현장삼장
| "하아? 법사님의 복장은 어떤가... 라고요? 물론, 아주 모범적인 복장이 아닐지. 그렇게나 덕이 높은 가사를 입고 계신 거예요. 그 아래가 만약 비키니 수영복이라고 해서 무슨 문제라도? 이벤트 때하고 말하는 게 다르다고요? ...무슨 문제라도?"
|
아서 펜드래건
| "네, 무슨 일인지요, 기사님? ...풍기문란[1]? 나이 어린 이들에게 자극이 다소 강하다고 생각한다? 하아, 그건 대체 누구 이야기를 하시는... 네? 뭐라구요? ...후훗, 진지한 분이시네요. 당신도 그림자의 풍기위원에 알맞으신 인재이신지도 모르겠습니다."
|
호색한 서번트[2] 가웨인, 카이사르, 퍼거스, 세이버 랜슬롯, 이아손, 트리스탄, 파리스, 핀 막 쿨, 이스칸다르, 레지스탕스의 라이더, 히지카타.
| "으으... 저도 모르게 몸을 움찔거리게 되는 것은 어째서일까요. 아무래도 좀 간지럽다고나 할까요. 누군가의 시선일런지요. 아아, 어쩌면, 함께 풍기를 지키고자 하는 분이, 숨어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
노출 있는 의상을 입은 서번트 [3] 수영복 계열 서번트, 바토리(브레이브), 메이브, 불야성의 캐스터, 미드라시의 캐스터, 마타하리, 우미인, 키아라, 킹프로테아, 아비게일
| "그... 그... 그렇게 파렴치한... 안됩니다, 안됩니다! 알겠나요?! 조, 좀 더 조신함을 가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금제, 금제! 금제라고요!"
|
사카타 킨토키(라이더)
| "그림자의 풍기위원장인 저는 용기를 냈습니다. 그러니까, 마침내 말하겠습니다. 말해 버리겠습니다. 킨토키... 계속, 계에에속 저는 가슴에 품어왔던 거예요. 당신은... 다... 당신은... 그렇게 앞머리를 올리다니... 설마, 불량해져버린 게 아닌가요? 아, 이런, 킨토키, 놓치지 않습니다, 킨토키이이!"
|
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생일 축하드립니다. 맑고 올바른 마스터를 본보기 삼아, 앞으로도 훌륭하고 부끄럼없는 나날을 보내주세요."
|
이벤트 기간
| "뭔가요, 또 이벤트라는 건가요? 여름이든 아니든, 옷깃이 흐트려져도 좋을 리가 없습니다. 마스터, 저와 함께 풍기를 지키러 나가시죠!"
|
'''강화'''
|
레벨 업
| "풍기위원은 힘, 힘이야말로 풍기위원. 아시겠지요?"
|
영기재림
| 1차
| "칼데아의 풍기를 지키는, 그림자의 풍기위원장입니다. 부정한 행위는, 결코 놓치지 않아요."
|
2차
| "아아, 저, 빛의 풍기위원장에 가까워지는 듯 합니다. 훌륭한 일이네요."
|
3차
| "아아, 상쾌해졌습니다. 멋진 개방감. 상쾌한 것이 가슴이 가벼워진 듯 합니다. 마음껏 등을 피고, 해를 쬐고 싶은 기분입니다. 마스터? 무슨 일 있으신가요, 마스터? 드디어 눈 둘 곳이 사라져버렸다? 후후,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언제나처럼, 저를 지켜봐주시면 되는 거랍니다. 자아, 사양하실 것 없이..."
|
4차
| "아아, 이 무슨 따스하고, 청량하고, 개방적인 기분일까요. 가끔은, 이런 식으로 하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네, 어디까지나, '가끔은'입니다. 언제나 이러면 풍기가 어지럽혀지니까, 안됩니다. 에? 네... 아아, 그러네요. 겉으로 드러내니까 풍기가 어지럽혀지는 겁니다. 남몰래, 은밀하게, 그런 식으로 저질러지는 거라면, 저도 뭐라뭐라 하지 않습니다. 가령... 지금 처럼. 후훗, 후후후..."
|
'''전투'''
|
전투 개시
| "아시겠습니까? 아시겠지요? 풍기문란은 안됩니다!"
|
"그림자의 풍기위원장의 힘, 보여드리도록 하죠."
|
카드 선택
| "에에, 네."
|
"풍기를 위해서군요."
|
"그럼, 그렇게."
|
공격
| 통상 공격
| "세잇!"
|
"하앗!"
|
"자!"
|
"라이코우, 갑니다!"
|
EXTRA 어택
| "놓치지는 않습니다. 어떤가요!"
|
EXTRA 어택
| "풍기를 어지럽히는 무리는, 숙청입니다!"
|
피격
| "아앗!"
|
"입은 옷이, 흐트러지고 말아요!"
|
스킬 사용
| "이 위원장, 놓치지 않습니다!"
|
"용서 안할거니까요."
|
보구
| 보구 선택
| "그렇다면 보여드리도록 하지요!"
|
보구 발동
| "우두천왕, 동방신, 제석천의 금강저. 이는 곧 성선골(聖仙骨)로써 만들어진 신의 창. 지금이야말로 내려와, 온갖 적을 격멸하리. '''『석제환인 금강저』'''!"
|
사망
| "무념... 입니다..."
|
"이대로는... 칼데아의, 풍기가..."
|
전투 종료
| "숙청... 완료."
|
"숨돌리기는 필요합니다만, 도를 지나치면 독이 됩니다. 아시겠지요?"
|
일단 클래스 스킬이 화려하다. 랜서라서 대마력은 그렇다 치는데 세이버나 라이더도 아닌 판에 기승 A+라는 최상급 랭크 스킬을 들고 와서 기본 11% 뻥에 버서커 출신이라고광화 C까지 들고와서 버스터도 강화되어있다. 여기에 장식 수준이라지만 신성 C까지.
이러다보니 커맨드 카드의 경우 기본적으로 퀵과 버스터가 강화된 상태에서 시작하는지라 퀵의 페널티가 거의 없고 버스터 데미지는 우수하며, 여기에 혼자 기본 스킬 강화가 없다고 강화시켜 준 것인지 아츠 커맨드 성능이 미쳐서 아츠 성능은 18년 3월 자료 기준으로 전 서번트 3위에 NP 수급율이 노버프 기준 '''전 서번트 1위'''. NP수급 능력이 없음에도 보구 사용이 쉬운 편이다. 3수 아츠 크리티컬을 띄운다면 50%짜리 충전기를 가진 서번트들이 부럽지 않을 정도. 공격력 또한 4성 대인 랜서 2위에 주력 커맨드인 버스터가 광화의 영향을 받아 실질 공격력도 높다. 즉 커맨드 카드 성능이 전부 우수하다.
액티브 스킬의 경우 하나도 빼먹을 부분이 없이 준수하고 강력하다. 먼저 1스킬인 그림자의 풍기위원장은 스타집중+크리뎀업이라는 그냥 무식하게 강력한 스킬로, 놋부 마왕 스킬의 1턴판. 마왕과 수치가 똑같아서 크리뻥도 최대 50%라 매우 우수하다. 1턴으로 끝나기 때문에 지속시간은 아쉽지만 발동 턴 이외에는 다른 아군의 크리티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효율적 측면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운용 나름. 전체적 성능을 보면 나름 자제했다고 해석할 여지도 있다(...)
2스킬인 연철 요요 C는 미묘한 이름과 랭크와는 달리 버뻥 20%~40%라는 우수한 성능에 심지어 약체상태 해제까지 붙어있는데다 아군에게도 걸어줄 수 있는 미친 스킬이다. 거기다 지속 턴도 3턴으로 우수. 보구 턴에 사용해야 하는 압박이 덜하니 휙휙 디버프 푸는 용도로 쓰기 쉽다. 애초에 대마력도 있는 판인데 약체 해제까지... 게다가 상황에 따라서는 서포트로 쓸 수도 있다는게 여러모로 사기적.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거수 판정인 오로치의 1회 강화 무효를 약체 해제로 지울 수가 없다. 버뻥이 먼저 들어가고 상태 해제가 뒤따라오는 지라 버뻥이 1회 무효가 되면서 해당 스킬이 그대로 날아간다. 1.5부의 3장이나 오로치 상대를 쓸 때 주의할 것.
3스킬인 서머 카타스트로프 EX는 카리스마 A + 스타발생률. 그냥 저냥 괜찮아 보이는 스킬인데 잘 생각해보면 이거 2016년 수영복 서번트 공용 스킬이었던 ''' '비치 플라워'의 상위호환'''이다. 비치 플라워는 스타 발생률 상승이 남성 한정이었기 때문. 배율이 살짝 낮아지긴 했는데 그거 지불하고 한정 조건이 사라졌으면 훨씬 이득 보는 거래.
보구는 심플한 버스터 대인. 부가 효과가 스타 생성이기 때문에 보구 사용 후 상황에서 1스킬과의 조합이 좋고, 2, 3스킬도 3턴 지속이니 타이밍을 맞춰 조합하기 쉽다. 아니면 아군 크리딜러가 쓸 수도 있다. 거기다 버스터인 관계로 광화 영향도 받으며 방무뎀이기까지 하다. 또한 다단히트이기때문에 3스킬과 합쳐지면 자체적으로 스타를 여러개 생성하며 보구 효과로도 스타를 생성하기때문에 다음턴에 넣을 수 있는 딜의 기대값도 올라간다.
커맨드 카드, 스킬, 보구 모두가 우수한데다 서로 조합도 잘 맞물려 돌아가서 미친 시너지를 뿜어내는 탈 4성급 단일보구 랜서. 웬만한 5성 대인랜서와 비교해도 평가절하 당하지는 않는다. 5성 대인 랜서진중에 버스터는 랜마모, 브륀힐데가 있는데, 랜마모와 비교해도 ATK 수치가 1000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으며
, 스킬이 디메리트가 덕지덕지 달려 상황에 따라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하는 랜마모와 달리 셋 모두가 간편하고 직관적인 스킬구성이기 때문에 범용성은 랜마마쪽이 높다. 랜마모가 남성특공 보구를 통한 남성 아쳐 저격용이라면, 이쪽은 어디에나 간편하게 들고갈수 있는 대인랜서. 마찬가지로 브륀힐드의 경우에는 ATK 수치가 1400정도 차이나며, 전체적인 버프 수치는 랜마마쪽이 높으나 스타 집중 및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스킬이 브륀힐드는 3턴, 랜마마는 1턴이기에 실제 체감 성능은 근소하게 밀린다. 물론 현재 브륀힐드가 5성 대인딜러 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에 버금간다는것 만으로도 랜마마의 우수성을 입증한다고 볼 수 있다.
스킬 구성이 랜마마의 강점으로, 크리뻥과 버뻥과 공뻥을 두루 갖춰 곱연산이 대폭발하는데 아츠 성능도 좋아서 잘 하면 보구 연사도 된다. 4성 전체보구 랜서에 흑랜밥이 있다면 단일보구 랜서엔 랜마마가 있다고 요약 가능하다.
게다가 공뻥은 전체버프고 버뻥은 아군 1체에게 걸어줄 수 있기 때문에 서포터로서의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 보통은 자기 혼자한테만 적용되는 수준의 버프를 아군에게도 걸어줄 수 있는 것. 다른 딜러와는 달리 아군의 공격력을 끌어올려주는 서포터로서도 활용가능하기 때문에 활용처가 많다.
최대 딜 포텐셜은 버스터 성능이 높은 랜서 키요히메에게 밀리지만 평타 크리티컬을 포함할 경우 랜마마의 딜량이 더 높다. 비슷한 컨셉을 지닌 랜서 이바라키와 비교하면 라이코는 서포트 성능에, 이바라키는 퀵 카드의 NP 수급율을 이용한 보구 연사에 장점이 있다.
생존 관련 스킬이 없다는 점이 단점인데 버스터 크리 딜러라는 성격상 멀린과의 궁합이 미친 수준이라 생각 않고 멀린 붙여주면 과장 좀 섞어서 역상성 던전을 제외하고서는 범용적으로 사용 가능. 게다가 보구 부가 효과로 스타도 수급하고 버뻥인 2스킬은 아군에게도 걸어줄 수 있으며 3스킬은 아군 전체를 대상으로 하므로 상황에 따라서는 서포터로 써먹을 수도 있다.
를 들고 싸우며 심지어 요요를 무기로 쓰는 반면 창을 쓰는 모션은 보구 밖에 없는데 보구인 바즈라가 창 취급이라 랜서라는 모양이다.
전체적으로 모션이 부드럽고 퀄리티가 좋은 편. 특히 금강저를 소환한 뒤 한 바퀴 휘감으며 언더핸드 스로로 투척하는 보구 모션이 기존의 투창 모션들에 비해서도 매우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연출이라 호평을 받는다. 다만, 보구 모션시의 복장은 3차 재림의 수영복으로 고정이라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로 인해 아쉬워하는 유저들 역시 있다. 또 스탠딩 상태에서 역수로 들고 있는 칼이 공격 모션이 시작되면 정자세로 변경되는 상당히 눈에 띄는 결점이 있다. 짧게라도 고쳐잡는 애니메이션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쉬운 점.